정치일반

김진태 14일 전후 출격…‘우상호-김진태 진검승부’ 시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선거 D-50 전후로 출마선언할 듯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음주 선거판에 등판하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와 진검승부를 벌인다.

김 지사는 7일 비상경제 점검 확대 간부회의와 9일 전략산업 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 협약,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추진계획 발표, 소방관 복지정책 점검 등 이번 주 내내 각종 공식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한다.

김 지사는 최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식 출마선언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조만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맡고 있는 책임 때문에 그렇다. 여러가지 하던 일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고 4차 개정안도 발의를 앞두고 있다. 도정보고회와 도청 신청사 착공식까지 열며 주요 현안을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다. 이에 김 지사는 다음주 공식 일정은 비워둔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든 선거에 뛰어들 수 있도록 준비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6·3지방선거 D-50일인 오는 14일을 전후해 출마선언 및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있다. 정무직들도 일괄 사직하고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캠프는 춘천시 온의동에 꾸릴 예정이며 앞서 이미 온의동에 자리잡은 민주당 우상호 캠프와 이웃하게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