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김윤정·민간위원장:권오형)는 삼수동 일원에서 최근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12가구에 총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지역 7개 사회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삼수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오형 민간위원장은 이날 임연수어 2상자를 초막경로당과 팔마경로당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권오형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정 삼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