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동네 탐험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탐험대’는 지역의 먹거리와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기록, 표현하는 모둠형 프로젝트다.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협업 능력 및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12명은 앞으로 농가와 전통시장, 로컬 식당 등을 방문해 인터뷰와 현장 기록 활동을 진행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리스트 작성과 사진 기록, 맛 체험 정리 등에 나서며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한다. 이 같은 활동 결과물은 오는 5월 어린이날 대축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성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곳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