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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소년수련관, ‘우리동네 탐험대’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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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와 자원을 직접 탐색하고 기록, 표현하는 프로젝트
오는 5월 어린이날 대축제 팝업스토어 통해 활동 결과물 공개

◇고성청소년수련관 전경.

【고성】 고성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우리동네 탐험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탐험대’는 지역의 먹거리와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기록, 표현하는 모둠형 프로젝트다.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협업 능력 및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12명은 앞으로 농가와 전통시장, 로컬 식당 등을 방문해 인터뷰와 현장 기록 활동을 진행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리스트 작성과 사진 기록, 맛 체험 정리 등에 나서며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한다. 이 같은 활동 결과물은 오는 5월 어린이날 대축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성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성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곳으로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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