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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임업인 위한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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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수당 지원 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
자격 요건 검토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금 지급 계획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 기간 ‘임업인 수당 지원 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의 접수를 진행,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과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도울 방침이다.

임업인 수당 지원 사업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거주하면서 임업 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거주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업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산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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