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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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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4일까지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오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41명이 참여한다. 연수에는 △춘천권역 121명 △원주권역 102명 △강릉권역 118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위원장, 소위원장, 청소년전문가, 변호사, 경찰, 학부모위원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다.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조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교육적 조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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