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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경원 “부산 북갑 선거는 파렴치한 명품시계 금품 수수 혐의 민주당 전재수 전 의원의 몰염치한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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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장관이 확정된 데 대해 “무거운 짐을 지게 된 박 후보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울러 경선에 함께 한 이영풍 후보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번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대해 “파렴치한 명품시계 금품 수수 혐의 민주당 전재수 전 의원의 몰염치한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시계 범죄를 심판하는 명품후보 박민식 전 장관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분열이냐 통합이냐, 무도한 권력 폭주냐 단단한 권력 견제냐의 결전”이라고 규정했다. 또 “‘북구를 위한 박민식 후보냐’,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북구를 이용하는 뜨내기 후보냐’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박 후보를 “구포에서 자라 16년 세월 북구와 동고동락해 온 ‘구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흩어진 민심을 단단하게 묶어내고,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헌정파괴, 위헌적인 죄지우기 사법 농단을 심판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나 의원은 “박민식 후보가 상처받은 북구의 자존심을 기필코 되찾아오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릴 방파제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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