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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학기 그레이트북스(GB)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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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는 18일부터 1학기 그레이트북스(GB)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교,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 주관으로 지역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시는 튜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우수 참가자들을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보조 튜터로 현장에 투입하고 평가를 거쳐 우수 교육생에게 전문 GB 튜터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여름 아카데미 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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