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의회는 18일 의회에서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교육체육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등 집행부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김대경 의원은 “신규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존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며 “동강 래프팅 활성화의 끈을 놓지 말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해경 의원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설치와 영조물 보험 가입을 철저히 추진해야 한다”며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문화재 방문 수요가 증가한 만큼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와 안내·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심재섭 의원은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이 관광상품 개발의 적기”라며 “기념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신속하고 다채롭게 개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병용 의원은 “세경대 장학금 지원 확대는 긍정적”이라며 “통합관광지원센터 기념품점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품목으로 재구성하고, 특산품 판매소와의 병합 운영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