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이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새기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19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의진 ㈜리워터 팀장, 임준호 원주지방환경청 주무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이슬민 한강수력원자력(주) 한강수력본부 대리, 윤성준 ㈜유신 부장, 조재한 한국부동산원 단장, 정재익 평창군 팀장이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원주환경청은 이날 기념식 후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강원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해 원주시 등 11곳과 함께 혁신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도 펼쳤다. 또 물 절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3일까지 물 절약 실천 인증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소영 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시대에도 국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UN 총회가 제정한 날이다. 올해 UN 공식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정부는 이에 맞춰 국내 주제를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