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삼척을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를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종목에 지난해 대비 61명 증가한 15세 이하 학생 선수 3,112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12세 이하 초등부와 15세 이하 중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기록경기를 제외한 전 종목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초등부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신설돼 종목 다양성이 한층 확대됐다.
본 대회에 앞서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씨름, 근대3종, 사격, 역도, 자전거 등 일부 종목은 24일부터 3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앞서 도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삼척교육지원청에서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 추첨과 대표자 회의를 열고, 축구·야구·배구 등 토너먼트 종목의 대진을 확정했다.
개인 및 단체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조 추첨과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