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바이오와 정밀 의료 산업 역량을 인공지능화하는 의료 AX 산업 전환에 나섰다.
시와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1조대원 대 '강원 의료·웰니스 AX'의 마스터 플랜이 오는 10월까지 수립될 예정이다.
춘천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와 의료 AX 전환 노력을 토대로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에 매진한다. 이를 위해 춘천시와 허영(춘천갑) 국회의원,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지난 16일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 포럼을 개최했다.
◇기조강연
△박외진 아크릴 대표="AI 인프라는 에너지, GPU,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앱, 그리고 사용자 경험으로 단계를 나누는데 앞의 두 가지가 국가 또는 거대 기업이 담당한다면 나머지를 관통하는 개념이 AX다. 의료 AX는 어떤 질환을 예측하는 식의 단순한 것이 아니라 진단, 치료, 운영, 예방 등 의료 프로세스 전체의 재설계가 요구되는 일이다. 의료라는 것을 실행하는 운영의 핵심 원리로 AI 중심적인 사고가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
의료 AX 전환은 특별한 요소들이 요구되는데 정책, 데이터, 규제 등으로 해당 3요소가 강력한 형태로 실행이 돼야 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 GPU 도입, 인재 양성, 정책 거버넌스 구성, 임상 실증 연계, 다양한 정책 지원 등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중심지들이 전 세계 의료 AX의 폭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 같은 역량 결집은 의료 AX의 성공을 보여주는 방향성으로 앞으로 무엇을 고려할 지를 보여주는 내용이기도 하다.
춘천은 정밀 의료 AX 허브 구상을 밝히며 인프라 구축, 기술 혁신, 기업 성장, 의료 혁신 실증을 전략으로 발표했다. 이 구조는 AX 인프라를 구성하는 모습과 일치하고 그만큼 큰 가능성을 갖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세계 최대 규모인 5,200만 명 단일 보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춘천은 대학 병원의 병상, 데이터 등 의료 자원을 갖췄다. AX에 대한 노력과 환경들이 충분히 의료 AX의 심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