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2기’ 모집 신청을 받는다.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ICT 기반 첨단 시설을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으며 총 8개 온실로 구성된다. 2024년 청년농업인 1기 입주가 완료돼 현재 운영 중이며 실제 영농을 통한 경험 축적과 소득 창출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 농업인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ljy9797@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 농정과는 영농 준비사항 및 영농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스마트팜 시설 임대는 물론 작물 재배 기술 교육, 현장 컨설팅, ICT 환경제어 시스템 활용 기회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정과 스마트농업팀((033)249-3563) 또는 강원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