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특별자치도-신한은행,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전달식 개최

“대형산불 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와 신한은행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자치도는 2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에 따른 선제적 예방체계를 수립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 대응 강화 방침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목보일러는 설치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난방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온도 조절 장치가 없어 과열 위험이 있다. 또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14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주요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8,000만 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확보 △도내 의용소방대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만큼 신한은행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곳에 적기에 활용해 3년 연속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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