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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예비후보 “원주의 성장전략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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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주시청서 기자회견
“글로벌 관광지 유치 등 노력”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원주의 성장전략 중 하나로 관광 분야로 지목했다.

원 예비후보는 25일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원주에는 사람을 끌어들이고, 돈이 순환하게 할 새로운 성장전략이 절실하다”며 “그 해답 중 하나가 관광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사업을 원주에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는 “원주는 접근성, 확장성, 자연환경 측면에서 해당 사업의 최적지”라며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관광 자원에 대한 구체적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지난해 입장 수입 100억원을 돌파했다”며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소비형 관광지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똬리굴 관광지는 디자인과 스토리, 옻·한지 전시체험을 강화해 새롭게 재탄생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또 “호저 자작나무 둘레길을 숲속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수목원으로 조성하고, 중단된 레일바이크 사업은 원주시가 직접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관광은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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