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농어업회의소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적 대표기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농어업회의소는 25일 스카이컨벤션홀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장을 비롯, 농어업회의소 전국회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농업인단체 및 회의소 협력에 대한 감사장이 전달됐다.
춘천시농어업회의소는 이날 기념식에서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본 비전도 함께 내놨다.
비전 선언에는 △춘천시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공적 대표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현장중심의 농정 실현 △기후위기와 농촌소멸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농어업 구조 마련 등이 담겼다.
차종원 춘천시농어업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농어업회의소가 현장의 의견을 대변하는 대표기구로서 역할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