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 미술계,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립미술관’ 청사진

육동한 시장 지역 미술계 관계자 초청 간담회
‘시립미술관’ 건립 방향 논의하며 의견 수렴해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미술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덕림 춘천미술협회장과 박명옥 한국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장, 전태원 전 도미술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작가들이 참석했다.

강원 미술계 인사들이 육동한 춘천시장을 만나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방향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미술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덕림 춘천미술협회장과 박명옥 한국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장, 전태원 전 도미술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작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미술계의 역할과 참여 방안,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달 초 강원특별자치도의 예비 평가를 통과한 시립미술관은 근화동 옛 기무부대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030년 개관을 목표하고 있다. 미술관은 기획·상설 전시실, 아카이빙실, 수장고 등을 갖추며 사업비는 471억여 원 소요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미술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덕림 춘천미술협회장과 박명옥 한국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장, 전태원 전 도미술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원로작가들이 참석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현안이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춘천 고유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태원 춘천시립미술관유치위원회 자문위원은 “40년 넘게 기다려온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힘을 싣겠다. 향후 과정에 있어 지역 미술인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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