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태백시, 화천군 , 고성군 등 강원지역 4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44개 기초지방자치단체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는 고용주별 고용허용 인원 추가, 농어업 종사 입증서류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우수 지방정부 선정 기준 지표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국적으로 0.6%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전반적으로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이탈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법무부의 계절근로 프로그램 준수사항 위반도 없었다는 것이 법무부의 설명이다.
다만 이번에 선정된 도내 4개 시·군은 상대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많지 않다. 지난해 배정 인원은 동해 13명, 태백 383명, 화천 430명, 고성 54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