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국가연구개발사업(R&D) 신규과제 공모에 다수의 과제가 선정돼 연구비 총 29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에는 신진연구와 핵심연구 등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신진연구(유형A)에는 양성웅 소방공학과 교수의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탄소저감형 생태건축자재 기반 외피 시스템 개발 및 평가와 오현주 한의학과 교수의 비만 환자의 체중 재증가 예측을 위한 체질-장내미생물-라이프로그 융합 분석 및 한의 맞춤 관리 전략 개발이 포함됐다.
신진연구(유형B)는 임홍철 제약바이오학과 교수의 Push-Pull(D-A1-∏-A2) 구조 유기 저분자의 광전기화학반응 특성 연구 및 광전기화학 바이오센터 응용과 하서정 한의학과 교수의 근막통증유발점(MTrP) 자동 탐지 AI 및 정량 진단 플랫폼 개발(자침 반응 기반 이중 검증 고품질 데이터셋을 활용한 통증의 시각화)이다.
핵심연구(유형A)에는 손선영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의 저농도(≤1 mM) 전해질 분석 및 저전력(≤1V, ≤0.1 μA) 구동형 열·전기장 보조 후처리로 PSS- 구배 제어된 OECT 소자 설계와 황선구 스마트팜생명과학과 교수의 머신러닝 기반 유기 토양 핵심 미생물 SynCom의 작물 생육 및 토양 기능 증진 연구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공모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혁제 스마트팜생명과학과 교수의 남극 연안 생물다양성 위기평가와 정책 대응 연구가 선정돼 6년간 2억4,000만원을 받는다.
대학 관계자는 "기초과학, 바이오·의학, 인공지능, 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과를 거뒀다"며 "미래 유망 분야와 국가 전략 연구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