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사북 다함께돌봄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북다함께돌봄센터는 교육비 2,3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말까지 ‘책 속 괴물, 세상 밖으로 나오다’라는 그림책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그림책 수업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의 통합 활동을 통해 동화 창작 및 연극 공연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역할을 수행하는 협동 자세와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연계기관으로 고한 다함께돌봄센터도 포함돼 사북센터의 15명 아동과 고한 20명 아동이 매주 1회씩 그림책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북 다함께돌봄센터는 삼성꿈장학재단의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에 맞춰 고한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합동수업과 연말 창작동화를 활용한 연극 공연까지 계획하고 있다.
최은실 사북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북·고한 지역 아동들이 함께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삶의 기본자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