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낙석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최근 태백, 삼척 하장 일대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취약지역 192곳을 토석류, 산사태발생 지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시급하게 구조물 대책이 필요한 지역은 정밀 조사를 통해 사방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산사태 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 약 20억을 투입해 사방댐(2개), 산지사방(2.5㏊), 계류보전(2.67㎞), 산림유역관리사업(1곳) 등을 우기 전인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정식 태백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해빙기에 사면이 약해져 낙석 및 산사태 등 발생우려가 되므로 위험지역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지역주민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