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1일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지역 내 드론기업인 캣츠, 캠핑장 4곳과 K-드론배송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시는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지역 내 드론기업인 캣츠(KAT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2년차 사업에 나선다. 앞서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공공행정 서비스 분야까지 실증 범위를 확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는 산불감시 등에 드론이 활용되고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는 실증은 5월부터 예정됐다. 특히 시는 2차 사업의 경우 신선식품 등으로 배송 물품을 확대하고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