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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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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회장 이임·오종석 회장 취임
"모교와 동문이 서로 자랑스러워하는 공동체"

◇상지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1일 상지대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 박기관 상지대 부총장, 이상현 원주문화원장,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 총동문회 자문위원과 역대 회장단, 학과 동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조일현 회장이 이임하고 오종석 회장이 취임했다.

상지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1일 대학에서 열려 조일현 회장이 이임하고 오종석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자리에서 오 신임 회장은 조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전용한 대외협력처장에게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회비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100명의 동문이 함께 하는 기부캠페인을 제안했다.

조 이임 회장은 "상지대 동문이라는 사실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며 "신임 회장은 동문회의 역량을 모아 모교 발전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했다.

오 신임 회장은 "체계적인 동문회 구축과 소통 강화 등을 통해 모교와 동문이 서로 자랑스러워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책임 있게 동문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 박기관 상지대 부총장, 이상현 원주문화원장,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 총동문회 역대 회장단, 학과 동문 및 학생 대표,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원주 출신인 오 신임 회장은 명륜초, 학성중, 원주고 부설 방송통신고, 상지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경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지영서대 동문회장과 상지대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삼성글로벌에셋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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