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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이연화, 전국 여자 주니어 선수권 3관왕 쾌거

◇양구군청 이연화. 사진=강원역도연맹 제공

강원 역도 기대주 이연화(양구군청)는 지난 27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여자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57㎏급에서 인상 80㎏, 용상 93㎏, 합계 173㎏을 기록, 세 종목 모두 1위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그는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리프팅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인상과 용상 모두 안정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고했고, 합계에서도 격차를 벌리며 완벽한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여자 일반부에서도 강원 선수들의 입상 소식이 이어졌다. +86㎏급에 출전한 안효라는 인상 55㎏, 용상 75㎏, 합계 130㎏으로 세 종목 모두 3위를 차지했다. 원주시청 심도은은 86㎏급 인상에서 97㎏을 들어 올려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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