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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출신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2연패… 시즌 2승 선착

◇원주 출신 김효주. 사진=연합뉴스

원주 출신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에 선착했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지난주에 이어 2위 넬리 코르다(미국·26언더파 262타)를 두 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선 지난해에 이어 2연패다.

이번 우승으로 그의 LPGA 통산 승수는 9승으로 늘었다. 특히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 6개 대회 만에 처음으로 시즌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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