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제기적의도서관, ‘2026 북스타트’ 본격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월1일부터 영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책꾸러미 배포 및 연계 프로그램 진행

인제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사업

【인제】인제기적의도서관이 4월1일부터 ‘2026 북스타트’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포하고, 책과 놀이를 접목한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를 4월4일부터 6월13일까지 운영한다.

책꾸러미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총 4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4단계 ‘북스타트 책날개’(초등 1~3학년)로 세분화 해 각 연령대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에코백, 부모 가이드북 등을 함께 제공한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본인의 신분증과 자녀의 생년월일 및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지참해 기적의도서관 어린이실로 방문하면 된다.

또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는 후속 프로그램 ‘미라클+북스타트’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인제기적의도서관 1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2인 1팀으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인제군 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민석 인제기적의도서관장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제군의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제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행사 안내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