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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박물관 평가인증 4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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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시·교육·수집·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는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

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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