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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주간 맞아 작가 강연·어린이 뮤지컬 마련…책소풍 꾸러미 대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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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4월 12일~19일까지…작가 초청 강연회,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책소풍 사진

동해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주제로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12일~19일)’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립도서관에서 시행하는 행사로, 도서관의 사회 문화적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화 진흥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 초청 강연회와 어린이 뮤지컬 공연 ‘나쁜 말 먹는 괴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편, 동해시립발한도서관에서는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와 추천도서 등이 담긴 ‘책소풍 꾸러미’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접수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사내용 및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해시립발한도서관(530-2480)으로 하면 된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동해시립도서관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 진작과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주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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