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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전통자수 문화체험 프로그램 4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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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무형유산 전승사업 강릉전통자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오죽헌 공예·특산품 전시판매장 내 강릉전통자수 체험실에서 4월까지 운영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시가 후원하고, 임영민속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차지도 지정 무형유산인 강릉전통자수의 전승기반을 미래세대로 확장하고, 초등학생의 창의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릉 지역 초등학생(보호자 동반 필수, 참가비 무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순덕 자수장의 지도 아래 약 60분간 진행되며, 전반부에는 강릉자수에 대한 설명과 김순덕 강릉전통자수장의 작품을 감상한 뒤 후반부에는 수놓을 천 위에 패랭이꽃 도안을 직접 그려보고, 접이식 자수 거울 또는 자수 브로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강릉 자수 보존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문자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010-5375-916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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