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날인 31일(오늘) 강원 일부 지역에는 봄비가 계속 내리겠다.
영서내륙은 오전 대부분 비가 그쳤지만 오후까지 동해안·산지에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5~20㎜, 남부내륙 5~10㎜이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1일(내일) 오후부터 강원도에 5㎜ 안팎 약한 비가 재차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30일 기준 원주, 홍천평지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일주일만에 해제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내륙 14~18도, 산지 9~10도, 동해안 10~1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태백 10도, 강릉 13도, 정선 14도, 춘천·원주 18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4월1일까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2도 안팎의 차이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