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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항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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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30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축산농협(조합장:신숙승), 강원도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박노연), (주)신일글로벌(대표이사:조승환), 현대특수사료(주)(상무이사:홍성복), (주)트라이허브코리아(대표이사:이동진)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시는 지난 30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원권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강릉축산농협(조합장:신숙승), 강원도오징어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박노연), (주)신일글로벌(대표이사:조승환), 현대특수사료(주)(상무이사:홍성복), (주)트라이허브코리아(대표이사:이동진)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은 옥계항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출입 물동량 창출과 항만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기업들은 톱밥, 대왕오징어, 베어링, 배합사료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지역 대표 수출입 업체들로, 연간 약 4,000TEU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옥계항 이용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물동량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강원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옥계항은 전국 31개 무역항 가운데 지방관리 무역항 중 유일하게 국제 컨테이너 정기노선을 운영하는 항만으로, 강원권 수출입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3년 8월 국제 정기항로 개설 이후 다음달까지 총 3만5,830TEU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시장:김홍규)은 “수출입 기업들이 옥계항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기반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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