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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향, 제200회 정기연주회는 ‘베토벤의 EROICA(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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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백운아트홀…피아니스트 박진형 협연

◇원주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의 음악 세계를 연주한다.

‘EROICA(영웅)’를 주제로 한 200번째 원주시향 정기연주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과의 협연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은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제3번’,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0회 정기 연주회 안내문

첫 문을 여는 에그몬트 서곡은 조국 네덜란드의 독립을 위해 저항하다 처형당한 실존 인물 에그몬트 백작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비장하고 장엄한 멜로디가 압권이다.

피아노협주곡 제2번은 감정적으로 깊고,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작품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하는 곡이다.

원주시향은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804년 작곡된 곡으로, 온갖 역경 속에서 투쟁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이번 공연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yeyak.won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원주시향((033)766-006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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