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및 도내 4개 의과대학, 13개 주요 의료기관이 지역 필수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은 오는 2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도와 도내 4개 의과대학, 13개 주요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 및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더불어 강원지역의대의전원협의회 창립 심포지엄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업무협약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장영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관들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등에 적극 노력한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강원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