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지원에 나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주도의 창업 프로젝트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실패를 경험한 창업자에게도 재도전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은 5월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접수하며, 1차 서면평가에서 4,000명을 선정한 후 지역예선(500명)과 지역별 오디션(200명), 권역별 오디션(100명) 등을 통해 올 12월 전국 오디션에서 최종 5명을 선정한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을 포함한 강원권에서는 5개 대학과 2개 투자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기관별로 전문멘토단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창업은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