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1일 도사회복지회관에서 ‘강원사회복지연대’ 회의를 열고 정책 제언에 나섰다.
도사회복지사협회 정책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개 핵심 정책의제를 발표했다.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제안을 수렴해 도출한 의제들은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및 주요 정당에 제안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도내 15개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강원사회복지연대의 공동대표로 진영호 도사회복지사협회장, 박승용 도사회복지협의회장, 변영혜 도사회복지관협회장이 선임됐다.
진영호 회장은 “이번 연대회의를 통해 강원 사회복지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고 정책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