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작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민주당은 지난 31일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 주재로 시·도 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후보자 공천 원칙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도당에선 양영해 사무처장과 김영식 도당 비례공관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날 김영식 도당 비례공관위원장은 “공정성의 잣대를 어디에 맞출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라며 “강원도는 대한민국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자, 강원 지역 미래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 이재명 대통령·정청래 대표와 궤를 같이 하는 자 자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지방과 중앙정부가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비례대표 자체가 정당의 얼굴이고, 정당 투표로 비례대표를 뽑기에 후보를 잘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도당은 중앙당 지침에 맞춰 추후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당은 기초단체장 경선을 이르면 6~8일 치르고 9일부터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