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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케이블카 생태복구공사로 7월말까지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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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케이블카 탑승 및 시설 이용 제한
케이블카 중간 정류장 사면부 지형 복구와 물길 복구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공사로 인해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공사로 인해 오는 6일부터 케이블카 탑승 및 관련 시설 이용을 제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중간 정류장 사면부 지형 복구 및 물길 복구 공사 추진에 따른 조치로, 공사기간 중 이용객 안전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케이블카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시설을 휴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알파인 플라자 내부 리모델링 공사도 함께 추진하며, 시설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생태환경복원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완료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공사로 인해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사진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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