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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건강숲, 5년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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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건강숲

【동해】동해무릉건강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돼 2022년부터 5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 환경성질환관리센터로 문을 연 동해무릉건강숲은 숲 치유와 명상, 자연 건강식단, 테마형 찜질, ‘무릉오션녀탕’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원 영동권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아 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힐링 숙박동 리모델링을 마쳐 체류형 힐링공간으로서의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번 선정으로 동해무릉건강숲은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전문인력 교육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2026년 ‘열린관광지’ 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무릉계곡·무릉별유천지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사계절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기 시 무릉전략과장은 “운영 10주년과 함께 한 이번 재지정은 건강숲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동해 무릉건강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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