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홍천미술관 故주재현 작가 기획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홍천】 홍천 출신 고(故) 주재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기획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이 2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홍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주 작가가 1982년부터 1984년 사이에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이한 생명체와 물고기, 인물 형상 등 독창적인 이미지를 통해 작가의 상상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가로, 세로 약 12m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 아트 공간이 조성됐고, 작품 이미지들이 떠다니고 흐르는 장면은 관람객들이 마치 작가의 내면을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홍천미술관은 “주재현 작가 작품을 출판,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 시키며 지역 대표 문화 자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천미술관 재히어니 특별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