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 6·3지선 무소속 연대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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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횡성지역 무모속 후보들이 선거운동 연대를 결의했다.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다가 자진사퇴한 한창수(횡성1)·최규만(횡성2) 도의원과 무소속 김은숙(횡성가) 군의원,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월표(횡성나) 군의원 예비후보 등 4명은 1일 횡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연대를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한창수(횡성1)·최규만(횡성2) 도의원과 무소속 김은숙(횡성가) 군의원, 홍월표(횡성나) 군의원 예비후보 등 4명은 1일 횡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연대를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횡성=백진용기자

◇한창수(횡성1)·최규만(횡성2) 도의원과 무소속 김은숙(횡성가) 군의원, 홍월표(횡성나) 군의원 예비후보 등 4명은 1일 횡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연대를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횡성=백진용기자

이들은 성명을 통해 "횡성의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무소속의 협력적 시너지를 극대화해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횡성지역에서 당 공천제도의 문제점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정치권력 남용 사례로 오만과 독선으로 내정된 후보는 '공천되면 지팡이도 당선이다'라는 인식을 깨우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횡성의 미래를 위해 지역발전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한 군민들의 냉정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횡성군당원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원칙과 책임을 저버린 탈당과 무소속 연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군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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