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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문턱 낮춰요"…원주시, ‘마을행정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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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대면 상담 창구 운영
행정 서류 작성·상담 등 취약계층 권익보호 기대

◇‘제1기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위촉식이 지난달 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원일보 DB>

【원주】원주시는 시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시민과 개인사업자(소상공인),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1시 시청 1층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열 시 민원담당관 과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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