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총사업비 4억5,000만원 규모로 30개 기업, 35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 2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공모를 통해 총 53개 기업의 73개 과제를 접수했으며, 지난달 본격적인 현지실사를 진행해 기업의 상황과 니즈를 파악했다.
앞으로 심의위원회에서 고용 규모,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고용 여부, 매출액, 기업 성장성 및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4개 기업, 574개 과제에 약 63억원을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리적 접근성의 한계 극복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장 중심의 전문적 경영 및 마케팅 분야 교육 등 기업에서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손창환 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 맞춤형 경영개선과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