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진보당 소속 남궁석 홍천군주민수당운동본부 공동대표가 홍천군의원 나선거구(화촌면·영귀미면·남면·서면) 출마를 선언했다.
남궁 대표는 1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내려오고 있지만 효과는 없고 인구 절벽과 고령화라는 이중 위기 속에 지역 경제가 갈수록 둔화되고 있다”며 “10대 군의회 제1호 조례로 홍천군주민수당 지원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번의 군의원 선거에서 모두 낙선했지만 오직 농민의 편에 서며 홍천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조례를 주민 발의로 만들어냈고, 농민 수당을 실현해 냈다”며 “공공형 통합돌봄센터 확충, 농업 보조금 제도 전면 개편, 농촌 난개발 방지 조례 제정, 버스 노선 완전 공영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