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석 도의원(전 MBC강원영동 보도국장)이 “지금의 동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지난 달 20일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지난 달 31일 동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32년간 MBC방송기자로서 권력을 견제하고 진실을 기록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현장을 지켜왔고,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시민의 삶을 정책으로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왜 안 바뀌는가?’라고 묻는 기자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넘어 바뀌어야 할 것은 반드시 바꾸고 지켜야 할 것은 반드시 지키며 변화를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며 지역경제는 정체된 현실에서 변화를 위한 속도보다는 제대로 된 방향 설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반드시 ‘살맛 나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도농복합 도시 추진 △북극항로 시대 항만 경제 창출 △수소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기존의 일자리를 지키며 산업의 대전환 △투트랙 관광전략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