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계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 선수들이 환영과 격려 속에 공식 포상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달 31일 평창 모나용평에서 김진태 지사, 김시성 도의장, 신경호 도교육감, 양희구 도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활약한 도 선수단의 성과를 기념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도자와 선수 등 총 206명에게 특별훈련비가 전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봅슬레이·스켈레톤과 루지 선수단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개인 활약도 빛났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강원도청 정재원이 3관왕에 오르며 팀의 중심 역할을 했고, 컬링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남춘천여중이 정상에 오르며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 동계스포츠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