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디지털 시대 선거보도, 유권자 능동적 선택 지원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언론학회·강원기협 '지선 보도 살태' 공동세마나 개최

◇강원언론학회와 강원기자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공동세미나가 1일 원주 상지대 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1일 원주 상지대 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강원언론학회와 강원기자협회가 함께한 이날 세미나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 바람직한 선거 보도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허만섭 강원대 교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바람직한 선거 보도 제언'을 통해 "디지털 시대 선거 보도는 유권자의 능동적 선택을 지원해야 한다. 특히 선거서 지방이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권기만 원주MBC 기자는 '지방선거에서 언론이 검증하지 않는 이유'를 통해 지방선거 보도에 있어서 검증 과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언론학회와 강원기자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지방선거 보도의 실태와 지역 공론장 회복 전략' 공동세미나가 1일 원주 상지대 학술정보원에서 열렸다.

이날 강원일보 등 주요 언론사와 학계에서 패널로 참석, 바람직한 선거 보도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종석 강원언론학회장은 "강원자치도는 인구 수 대비 언론이 적은 편임에도 취재 현장에서 기자들이 분투하고 있다. 이번 지선을 앞두고 올바른 보도 행태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민 강원기협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언론이 지선에 임하는 자세를 보다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