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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필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초청 '춘계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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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춘필회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초청해 '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춘필회 '춘계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춘천고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춘필회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초청해 '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인삿말에서 "전국에 많은 언론인 단체가 있지만 지역 출신들이 모여 만든 언론인 단체 가운데 춘필회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를 갖춘 단체"라며 "이런 뜻깊은 모임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장관 취임한지 7개월이 됐는데 요즘 중동 전쟁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어렵다. 이 자리에 오기 직전에도 물가나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를 하다가 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윤 장관은 "어제(지난달31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통과됐는데 행정안전부는 이런 제도를 뒷받침하고, 행정과 안전, 경제,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정책을 하는 부처"라며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행안부 장관인 윤 장관은 춘천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평화민주당 기획조정실 간사로 정계에 입문, 경기 구리에서 5선에 성공한 여당 중진 의원이다.

강원 출신은 아니지만 춘천고를 졸업해 강원 인사들과 활발히 교류해 강원 연고 인사로 분류된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정수복 재경춘천고동창회장, 최동철 스포츠전문 앵커, 김경중 전 강원랜드 부사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홍경선 삼성전자 부사장,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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