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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춘천형 에너지 연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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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재생에너지 분야 정책 공약 발표
"주민 이익공유형 복합 태양광 추진"
육동한 시장 겨냥 "재생에너지 정책, 산출근거 밝혀라"

◇이재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춘천】 이재수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춘천형 에너지 연금'을 도입하겠다"며 실현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수 예비후보는 2일 배포 자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환경·생태계 보호 △안전한 시설 △자연 경관 조화 등 3가지 원칙을 갖고 주민 이익공유형 복합 태양광 사업(150~200㎿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의 주도로 공공·민간 유휴 공간과 시설에 장기 저리 정책 금융을 지원 받는 방식으로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수익금을 마을 버스, 마을 식당 운영 등 주민 환원 사업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또 정부 햇빛소득마을사업과 연계한 자생 기반 마련,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 에너지 연금 지급, 하수처리장 바이오메스 발전소(10㎿급) 및 연료전지발전소(90㎿급) 건설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재수 후보는 육동한 시장이 지난 1일 발표한 에너지 자치도시 구상과 관련해 "민선 7기 에너지 자립 도시 정책과 같은 방향으로 바람직하다"면서도 재생에너지 생산 수치에 대한 산출 근거와 방식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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