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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소영 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 '보육·보건·청년' 간담회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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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허소영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2일 보육, 보건, 청년 분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지역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어린이농장 조성’을 통한 생태 보육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폐교 및 공공 부지를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적 건강을 증진할 공간 마련을 논의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춘천지역본부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허 후보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연계 건강실천수당’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지역 대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춘천’을 주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청년들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고 허 후보는 청년들의 제안을 공약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허소영 예비후보는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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