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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마을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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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 서원면 옥계2리 마을이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마을로 재탄생했다.

군은 지난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온실 현장에서 '사계절 화훼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온실단지는 지난 2025년 횡성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옥계2리가 선정돼 조성됐다.

◇횡성군은 지난 3일 서원면 옥계2리 화훼온실 현장에서 '사계절 화훼온실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 등이 지난 3일 서원면 옥계2리 '사계절 화훼온실단지 준공식' 후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온실단지는 총사업비 2억5,000만원이 투입돼 총 1,000㎡ 규모의 자동화시설을 갖췄으며 2026년 봄 꽃묘부터 생산이 가능하다. 옥계2리는 계절별 다양한 꽃묘를 직접 생산해 마을 경관을 가꾸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훼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김영동 옥계2리 이장은 "온실단지를 잘 운영해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을, 방문객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더 낳은 미래를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한 옥계2리 온실단지가 준공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이 가진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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