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국립춘천숲체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춘천소방서 등 관계기관들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춘천시 동면 신이리 일원에서 ‘범국민 나무심기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 60여 명은 식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트로브잣나무 2,000본을 2인1조로 용기모 형태로 식재했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도 유관기관 직원들과 2인1조를 이뤄 산등성이에 묘목을 심으며 ‘상생의 숲’을 일구는데 일조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사업을 통해 관할 국유림 내 지속적인 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에 힘쓸 계획이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